미 국방부로부터 보호받아 안전한 ‘괌’


하파 데이! (안녕하세요.)

괌정부관광청은 현재 괌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의 안전에 있어 미국 영토인 괌이 여전히 안전하고 보호받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전달하는 바입니다. 괌 주지사 에디 바자 칼보 (Eddie Baza Calvo)는 미 국방부 및 국토안보부로부터 마리아나와 괌 지역 위협 수위에는 전혀 변화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괌은 올해 여행 산업 역사상 최고의 방문객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다국적 방문객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괌정부관광청을 대표하여 괌을 여행하시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괌의 차모로 문화와 하파 데이 (Hafa Adai) 정신을 현지에서 직접 느끼고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존 네이튼 디나잇 (Jon Nathan Denight)
괌정부관광청장(President & CEO)